• Total : 2367311
  • Today : 581
  • Yesterday : 980


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구인회 조회 수:11229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곰세마리 file 운영자 2008.01.01 11135
40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11138
39 한선교사님 부부 [1] file 운영자 2007.09.16 11144
38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11147
37 영혼의 보약 [2] file 운영자 2007.09.19 11150
36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file 운영자 2007.09.09 11163
35 무슨 시츄에이션? [5] file 하늘 2008.09.24 11164
34 성탄맞은 태현이네 file 운영자 2008.01.01 11177
33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file 운영자 2007.09.19 11204
» 하느님의 선물 [1] file 구인회 2007.09.15 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