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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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5386 |
530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5386 |
529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392 |
528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5406 |
527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407 |
526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5411 |
525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5412 |
524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424 |
523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426 |
522 |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 물님 | 2020.09.10 | 543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