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48
  • Today : 726
  • Yesterday : 1151


2012.09.13 23:07

도도 조회 수:9526

 

밥상 위에 차려진

나를 나되게 하는 생명

나의 뼈와 살 속에

그리고 핏속에 녹아

저기 작은 아이에게

밝게 비춰줄 등불

 

2012.9.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살수록 하늘꽃 2017.06.30 8265
180 마음 놓으세요. 물님 2013.09.10 8264
179 성경과 경제 (1) 물님 2017.08.28 8260
178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file 가온 2015.12.03 8259
177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file 가온 2022.04.20 8258
176 기름 없는 등불 물님 2021.10.19 8258
175 마가렛 바라보기 [2] 도도 2014.05.20 8258
174 가온의 편지 / 안 심 [2] file 가온 2013.11.06 8254
173 파스칼의 잠언 물님 2020.08.22 8251
172 그리스도를 위하여 물님 2014.09.04 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