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1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8357 |
240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8544 |
239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9416 |
»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8782 |
237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8105 |
236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8366 |
235 | 약 4만년 전 손자국들 | 물님 | 2014.10.10 | 8142 |
234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7952 |
233 | 아멘? | 물님 | 2014.10.27 | 8480 |
232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8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