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015.05.07 20:08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1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277 |
640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276 |
639 | 월간 - 기독교사상 5월호- [3] | 운영자 | 2008.04.03 | 10260 |
638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10255 |
637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10253 |
636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244 |
635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0236 |
634 | 염려 | 물님 | 2023.02.18 | 10233 |
633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0232 |
632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0226 |
자신의 죄도, 부모의 죄도, 그 누구의 죄도 아니라고
인간에 대한 사랑의 극치를 보여주신 분,
살아있는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