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이 친구 "벌개미취"
2009.08.02 20:19
벌개미취 옆 수인이 이런 표정도 지었다가
이런 표정도 지어 봅니다
불재 여름을 밝히는 촛불입니까 "참나리"
안 알아줘서 미안합니다 연분홍 "메꽃"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208 |
570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5209 |
569 | 기도하는 장소 | 물님 | 2019.12.17 | 5213 |
568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5214 |
567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5221 |
566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5222 |
565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5226 |
564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5228 |
563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230 |
562 | 정원사 예수 | 물님 | 2021.04.19 | 5231 |
수인이를 보는순간 가슴이 뭉클했어요
어느날 그곳에서 다시 우리 사진찍어요^^
수인이를 진리로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