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1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438 |
| 610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439 |
| 609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441 |
| 608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6444 |
| 607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444 |
| 606 | 여호와의 율법은 | 물님 | 2014.04.16 | 6445 |
| 605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6446 |
| 604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6447 |
| 603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452 |
| 602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645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