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 |
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 운영자 | 2008.01.01 | 11491 |
60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1492 |
59 |
정열의 스카프
![]() | 운영자 | 2007.09.16 | 11497 |
58 |
영혼의 보약
[2] ![]() | 운영자 | 2007.09.19 | 11500 |
57 | 성스러움 소비하는 종교인들 | 물님 | 2009.04.20 | 11506 |
56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 운영자 | 2007.08.07 | 11509 |
55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 운영자 | 2007.08.19 | 11526 |
54 |
불재는 요즈음 1
![]() | 운영자 | 2008.06.08 | 11532 |
53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 가온 | 2023.03.10 | 11540 |
52 |
수인이네
[1] ![]() | 운영자 | 2007.08.07 | 11545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