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한선교사님 부부 [1] | 운영자 | 2007.09.16 | 12851 |
650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12848 |
649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2836 |
648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12732 |
647 | 사명묵상하다... [4] | 하늘꽃 | 2008.10.01 | 12709 |
646 | 오라 [6] | 운영자 | 2008.08.02 | 12684 |
645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12672 |
644 | 쑥? [3] | 구인회 | 2008.05.10 | 12652 |
643 | 불재는 요즈음 1 | 운영자 | 2008.06.08 | 12651 |
642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2650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