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1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6275 |
| 600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276 |
| 599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277 |
| 598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279 |
| 597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6279 |
| 596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280 |
| 595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281 |
| 594 | 나눔 | 도도 | 2014.02.14 | 6282 |
| 593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6283 |
| 592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6283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