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5705 |
110 | 때 [1] | 지혜 | 2016.03.31 | 5705 |
109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5704 |
108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5703 |
107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가온 | 2014.06.05 | 5702 |
106 | 형광등이 LED램프에게 [1] | 지혜 | 2016.04.04 | 5697 |
105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697 |
104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695 |
103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5694 |
102 | 이제 엽니다. 그리고 쓰여집니다. [2] | 성소 | 2014.02.02 | 569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