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1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7639 |
| 400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7640 |
| 399 | 기장은 분열이 아닌 쫓겨난 공동체" | 물님 | 2013.06.02 | 7648 |
| 398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가온 | 2018.02.03 | 7651 |
| 397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7651 |
| 396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7651 |
| 395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7652 |
| 394 | 가장 소중한 곳 | 물님 | 2020.08.28 | 7655 |
| 393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7659 |
| 392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7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