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559 |
140 | 기회는 복권이 아니라 -- 넷향기에서 | 물님 | 2012.12.11 | 7558 |
139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552 |
138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7552 |
137 |
숨을 알아차린 초등학생....
[1] ![]() | 제로포인트 | 2012.12.21 | 7552 |
136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7550 |
135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7548 |
134 | 프란치스코 교황. | 물님 | 2022.08.27 | 7546 |
133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546 |
132 | 암송의 중요성 | 물님 | 2013.02.06 | 7546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