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582 |
450 |
가온의 편지 / 흑 자
![]() | 가온 | 2013.02.04 | 7583 |
449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7583 |
448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7584 |
447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7586 |
446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586 |
445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7588 |
444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591 |
443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7593 |
442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7594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