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2010.03.12 10:47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하느님의 우물' 중에서 | 물님 | 2011.06.07 | 7502 |
220 | 그 이치 [1] | 물님 | 2010.10.01 | 7512 |
219 | 2012 혼인 이혼 통계 | 물님 | 2013.04.23 | 7518 |
218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7519 |
217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7521 |
216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7524 |
215 | 가온의 편지 / 된장국과 열무김치 [2] | 가온 | 2022.08.01 | 7542 |
» |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1] | 구인회 | 2010.03.12 | 7547 |
213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 물님 | 2010.06.15 | 7547 |
212 | 지혜의 정점은 사랑( 하나 되는 것) [1] | 요새 | 2010.03.07 | 7552 |
하느님의 딸로서,
당신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