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5603 |
40 | 사람은 | 물님 | 2015.08.05 | 5598 |
39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584 |
38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5582 |
37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5577 |
36 | 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 | 가온 | 2015.02.10 | 5577 |
35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5574 |
34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5573 |
33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571 |
32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5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