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142 |
610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5143 |
609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5143 |
608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143 |
607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5143 |
606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143 |
605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5144 |
604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148 |
603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5148 |
602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