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1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5854 |
| 590 | 금은보화보다 더 귀한 것 | 물님 | 2020.03.10 | 5854 |
| 589 | 살수록 | 하늘꽃 | 2017.06.30 | 5858 |
| 588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860 |
| 587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863 |
| 586 | 루미를 생각하며 | 물님 | 2015.10.26 | 5863 |
| 585 | 때 [1] | 지혜 | 2016.03.31 | 5866 |
| 584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5867 |
| 583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5867 |
| 582 |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 물님 | 2019.01.02 | 5870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