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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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 |
가온의 편지 / 궤 도
[4]  | 가온 | 2012.03.06 | 8347 |
| 530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8347 |
| 529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8352 |
| 528 | 앞장선다는 것은 [1] | 물님 | 2011.06.09 | 8354 |
| 527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8354 |
| 526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8354 |
| 525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8356 |
| 524 | 거울자아이론 -넷향기 [4] | 물님 | 2012.06.28 | 8357 |
| 523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8359 |
| 522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8363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