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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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8692 |
525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가온 | 2016.10.09 | 8869 |
524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8686 |
523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8652 |
522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8626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