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7403 |
190 | 소소한 일상의 웃음^^ [6] | 제로포인트 | 2012.11.12 | 7402 |
18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398 |
188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7398 |
187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7396 |
186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7396 |
185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7396 |
184 | 우주 찬가 - 떼이야르 드 샤르뎅 | 물님 | 2012.06.27 | 7396 |
183 | 김해성 희망편지 | 물님 | 2012.06.10 | 7396 |
182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7391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