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1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5291 |
| 70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288 |
| 69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5287 |
| 68 | 이놈아, 일어나라! | 물님 | 2013.07.25 | 5287 |
| 67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5286 |
| 66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5285 |
| 65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가온 | 2013.12.05 | 5281 |
| 64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5276 |
| 63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272 |
| 62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가온 | 2013.10.07 | 5270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