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8057 |
580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8057 |
579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8057 |
578 | 이혜경 집사님 | 도도 | 2013.02.19 | 8059 |
577 |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 물님 | 2014.07.19 | 8064 |
576 | 거절하는 법 | 물님 | 2013.02.10 | 8065 |
575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8066 |
574 | 탕자의 비유에는 왜 어머니가 나오지 않을까? | 물님 | 2011.10.07 | 8068 |
573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8069 |
572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8071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