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천사인 그대들이 [4] | 비밀 | 2012.12.18 | 1994 |
863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997 |
862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998 |
861 | Guest | Tao | 2008.02.04 | 2001 |
860 |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 춘삼월 | 2011.11.23 | 2001 |
859 | Guest | 김윤 | 2007.10.12 | 2002 |
858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002 |
857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2002 |
856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003 |
855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004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