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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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11747 |
560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11726 |
559 | 비봉의 새로운 등지 [9] | 도도 | 2010.12.25 | 11693 |
558 |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하느님의 자녀 [1] | 요새 | 2010.02.21 | 11690 |
557 | 이현필 선생 말씀[語錄] | 구인회 | 2011.07.23 | 11651 |
556 | 진달래 야구단 | 구인회 | 2009.10.11 | 11629 |
555 | 1998.1/(진달래교회)] ▲ "1997년도 진달래교회 설교집 표지 외" | 구인회 | 2009.08.29 | 11575 |
554 | 자살에 대하여 | 물님 | 2012.02.15 | 11543 |
553 | 용기 있는 자 | 물님 | 2009.05.23 | 11462 |
552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11374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