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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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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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나의 평생에 [1] | 물님 | 2013.05.24 | 8042 |
260 | 고래냐? 새우냐? | 물님 | 2010.12.12 | 8052 |
259 | 성찰하는 교회, 성숙한 선교” [1] | 물님 | 2011.03.16 | 8055 |
258 | 목자 | 물님 | 2011.03.03 | 8056 |
257 | 높이 나는 새는 [1] | 물님 | 2011.03.02 | 8060 |
256 | 아직도 교회에 다니십니까? [2] | 물님 | 2010.07.18 | 8061 |
255 | 인생의 마지막 날 후회하는 것들 [1] | 물님 | 2013.03.19 | 8061 |
254 | 나는 벗어 나리라 | 물님 | 2011.03.10 | 8079 |
253 | 내면의 샘물과 만나는 것 | 물님 | 2011.04.08 | 8079 |
252 | 사랑법 [2] | 물님 | 2010.12.23 | 8091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