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022.09.15 16: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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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8591 |
650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8589 |
649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8531 |
648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8502 |
647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8498 |
646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8492 |
645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8485 |
644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8482 |
643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8481 |
642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8462 |
가온님의 추억담을 읽으니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눅 21:19 말씀이 떠오르네요
사랑과 평화의 마음 가득 실어 가온님께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