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6651 |
30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627 |
29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616 |
28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 가온 | 2015.06.05 | 6613 |
27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608 |
26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596 |
25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 가온 | 2015.03.12 | 6594 |
24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581 |
23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6578 |
22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6573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