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요즈음 1
2008.06.08 20:03
광주에서 시집온 사하자님의 서광꽃이 교회 둘레를 장식하고 있고요.
우리가 가꾸는 브로커리와 양상치 싱싱하게 자라고요.
다음 주일에 양상치 비빔밥 한번 드셔보실래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134 |
650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5135 |
649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5136 |
648 | 강좌 - 마르틴 루터에게 길을 묻다 | 물님 | 2014.11.22 | 5137 |
647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 가온 | 2014.02.08 | 5141 |
646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5153 |
645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5154 |
644 |
부활 메세지 올림
![]() | 도도 | 2015.04.07 | 5158 |
643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5162 |
642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5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