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2009.09.21 23:16
나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수많은 얼굴과 수많은 생각 속에 있는 나 !
그 너머 진짜 실존은 무엇입니까?
나는 세상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내 존재의 감춰진 존귀함을 실현하고
내가 나 되는 삶을 만날 수 있을런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 | 고삼과 여인 / 양충모 [1] | 구인회 | 2009.07.26 | 4635 |
115 | 함박눈의 예배 | 구인회 | 2009.12.23 | 4635 |
114 | 불재 가을서정 [3] | 구인회 | 2009.09.28 | 4636 |
113 | 불재 전경[12.13] | 구인회 | 2009.12.13 | 4639 |
112 | 션한 해바라기 | 구인회 | 2009.10.10 | 4643 |
111 | 불재 | 구인회 | 2010.02.02 | 4644 |
110 | 우리 국민이 어떤 국민인데요 ! | 구인회 | 2010.06.03 | 4644 |
109 | 무하마드 물 타르칸 | 구인회 | 2009.07.24 | 4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