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286
  • Today : 758
  • Yesterday : 843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409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262
693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물님 2012.12.30 2262
692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62
691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64
690 Guest 춤꾼 2008.06.20 2265
689 Guest 하늘꽃 2008.10.13 2265
688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66
687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266
686 Guest 인향 2008.12.06 2267
685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