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972 |
683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971 |
682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971 |
681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971 |
680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970 |
679 |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 제이에이치 | 2016.01.31 | 1969 |
678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969 |
677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969 |
676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1969 |
675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9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