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79
  • Today : 677
  • Yesterday : 874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246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세아 도도 2020.08.26 2383
663 Guest 운영자 2008.12.25 2383
662 Guest 영접 2008.05.09 2383
661 Guest 이해원 2006.05.06 2383
660 Guest 한문노 2006.01.14 2382
659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381
658 Guest 운영자 2007.09.21 2380
657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2379
656 Guest 구인회 2008.04.18 2376
65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