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620 |
1103 | Guest | sahaja | 2008.05.25 | 1620 |
110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20 |
1101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620 |
1100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621 |
1099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621 |
1098 | Guest | 도도 | 2008.07.11 | 1621 |
1097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622 |
1096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622 |
1095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