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6 21:59
덕태산 고구마밭은
풀반 고구마반이지만
잘 어우러져서 크고 있단다.
그러나 너 먹을 만큼은
구어먹고 삶아먹고 볶아먹고도 맛탕까지 해먹고도
남을 만큼
기대된단다.
뉴욕 하늘에서 안부줘서 고맙구나.
풀반 고구마반이지만
잘 어우러져서 크고 있단다.
그러나 너 먹을 만큼은
구어먹고 삶아먹고 볶아먹고도 맛탕까지 해먹고도
남을 만큼
기대된단다.
뉴욕 하늘에서 안부줘서 고맙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4 | Guest | 김윤 | 2007.10.12 | 2200 |
863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200 |
862 |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 어린왕자 | 2012.05.19 | 2200 |
861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200 |
86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202 |
859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202 |
858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03 |
857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2204 |
856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204 |
855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