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2266 |
733 | 지중해 크루즈 여행 정보 [1] | 물님 | 2012.09.25 | 2267 |
732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268 |
731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2268 |
730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2269 |
729 | Guest | 지원 | 2007.07.05 | 2270 |
72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270 |
727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270 |
726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271 |
725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