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86
  • Today : 747
  • Yesterday : 934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1807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795
493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도도 2014.01.06 1795
492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795
491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795
490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797
489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물님 2010.03.24 1798
488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불과돌 2012.03.09 1798
487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1798
486 쇠, 흥 하늘꽃 2018.04.05 1799
485 Guest 여왕 2008.11.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