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4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634 |
| 653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1634 |
| 652 |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 도도 | 2013.06.11 | 1633 |
| 651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33 |
| 650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633 |
| 649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1633 |
| 648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1633 |
| 64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33 |
| 646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633 |
| 645 | Guest | 위로 | 2008.02.25 |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