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001
  • Today : 473
  • Yesterday : 8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11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234
733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235
732 Guest 하늘꽃 2008.08.18 2236
731 Guest 구인회 2008.10.02 2236
730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2236
729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2236
728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2237
727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2238
726 Guest 운영자 2008.03.18 2239
725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