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58
  • Today : 1228
  • Yesterday : 145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3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120
33 Guest 여왕 2008.08.18 1120
32 Guest 다연 2008.10.25 1119
31 Guest 도도 2008.10.09 1119
30 Guest 매직아워 2008.10.06 1118
29 Guest 여왕 2008.08.18 1118
28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117
27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117
26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117
25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