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files/attach/images/5423/737/001/1.jpg)
![](./files/attach/images/5423/737/001/2.jpg)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 타오Tao | 2012.12.12 | 1536 |
119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543 |
1192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545 |
1191 | 참 좋다..^^ [1] | 관계 | 2009.01.22 | 1547 |
1190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549 |
1189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 열풍 | 2012.01.17 | 1552 |
1188 | 천사 | 물님 | 2014.10.10 | 1554 |
1187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560 |
1186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564 |
1185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