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20
  • Today : 1130
  • Yesterday : 1145


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춤꾼 조회 수:1096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490
593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490
592 Guest Tao 2008.03.19 1490
59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489
590 Guest 이춘모 2006.05.29 1489
589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물님 2014.10.28 1488
588 판님, 판님, 그리운 ... 도도 2012.02.13 1488
587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1488
586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488
585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