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3088 |
43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089 |
42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3105 |
41 | 요즘 ........ [4] | 비밀 | 2010.04.20 | 3111 |
40 | 나를 만나다.. [6] | 위로 | 2010.06.30 | 3119 |
39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3127 |
38 | 그리운 경각산 [1] | 도도 | 2009.07.31 | 3143 |
37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비밀 | 2010.06.15 | 3151 |
36 | 물님을 뵙다. [4] | 박충선 | 2009.01.08 | 3155 |
35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3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