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38
사람들의 얼굴과 몸짓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존재 그 자체가 자기 존재의 소식을
전해 주고 있지요.
어떤 과정의 삶을 살아 왔는지
지금 어떤 감정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고
있지 않지요.
만물이 깨어나는 봄
그대의 봄 소식을 향기롭게 전하는 오늘을
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대의 구도심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842 |
733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842 |
732 | Guest | nolmoe | 2008.06.09 | 1843 |
731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1843 |
730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1843 |
729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845 |
728 | 터키(突厥ㆍ돌궐)와 한국의 친연성은 무엇 때문인가? | 물님 | 2013.11.06 | 1845 |
727 | Guest | 물 | 2008.07.23 | 1846 |
72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846 |
725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