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2 10:18
인회님의 애정어린 코멘트에 늘 기분이 좋습니다
물님은 그저 길게 호흡하시면서 ㅁ.ㅂ.ㅍ.. 중 이심을 알기에
얼릉 답글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절대 삐치지 않으렵니다((절대절대절대절대..?*&%$#@?!)) ㅎㅎ
물님은 그저 길게 호흡하시면서 ㅁ.ㅂ.ㅍ.. 중 이심을 알기에
얼릉 답글을 해주시지 않으셔도 절대 삐치지 않으렵니다((절대절대절대절대..?*&%$#@?!))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1945 |
683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1945 |
682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945 |
681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1944 |
680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1944 |
679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1944 |
678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1944 |
677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1944 |
676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943 |
675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