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5 13:25
오늘은 스승의 날.. (이라 하지요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회식하는데 "스승의 은혜" 를 합창하며
몇몇학생들이 울더군요..
근데..
부족한 제가 부끄러워 얼굴이 달아 올랐답니다..
다른 날도 그러하지만
오늘 특별히 떠오르는 물님..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4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하늘꽃 | 2015.08.09 | 1548 |
1183 | Guest | 관계 | 2008.08.17 | 1552 |
1182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552 |
1181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554 |
1180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554 |
1179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555 |
117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58 |
1177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558 |
1176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559 |
117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