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19 21:15
어서 오셔서 자리하세요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여기 자리가 넉넉합니다
땅속 깊이 스며든 소리
북을 둥둥 치는 북새처럼
끄집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891 |
633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892 |
632 |
기적
[1] ![]() | 하늘꽃 | 2010.02.06 | 1892 |
631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892 |
630 | 궁합 | 물님 | 2015.05.19 | 1892 |
629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893 |
628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95 |
627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1896 |
626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1896 |
625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