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333
  • Today : 928
  • Yesterday : 1071


Guest

2008.09.11 10:41

매직아워 조회 수:1789

시간과 공간의 팽창, 그 안에서 물님과 사모님과 함께 했던 시간이 주었던 현기증이 조금씩 제 안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던 두 분의 사랑이 저희 부부 안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길... 그리고 그곳에 두고 온 저의 빈잔과 빈의자에 가서 다시 함께 하는 날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되시길 바랍니다.

참 뚱딴지 같은 인사말을 남긴 저는 8월에 있었던 1차 수련 참가자입니다. 구인회 님을 비롯한 다른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이준실 2008.11.23 1783
713 Guest 운영자 2008.06.29 1783
712 일에 대하여 도도 2014.06.24 1782
711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782
710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2)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781
709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780
708 트리하우스(4) [2] 제이에이치 2016.05.30 1780
707 Guest 위로 2008.01.21 1780
706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778
705 할레루야!!!!!! file 하늘꽃 2016.08.12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