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42
  • Today : 830
  • Yesterday : 91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66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불꽃 2008.08.10 1643
73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642
72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41
71 Guest sahaja 2008.04.14 1640
70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636
69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635
68 Guest 관계 2008.11.17 1635
67 Guest 구인회 2008.09.16 1635
66 Guest 구인회 2008.05.03 1635
6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