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천공의 바람이 춤추도록"
2009.09.14 21:28
선운사의 꽃무릇(석산)을 봤나요.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털중나리 피었어요 | 구인회 | 2011.06.19 | 2058 |
182 | 초롱꽃과 엉겅퀴 | 운영자 | 2007.06.08 | 2058 |
» | 꽃무릇 "천공의 바람이 춤추도록" [3] | 구인회 | 2009.09.14 | 2052 |
180 | Pink 우단동자[mullein pink] | 구인회 | 2011.06.19 | 2048 |
179 | 아이들(동자꽃) | 구인회 | 2007.11.30 | 2046 |
178 | 붉노랑 상사화 | 도도 | 2021.09.02 | 2042 |
177 | 할미꽃의 부활 | 구인회 | 2007.04.14 | 2041 |
176 | 좀작살나무 | 구인회 | 2011.09.23 | 2037 |
전주 노변의 꽃무릇을 담았습니다.
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백양꽃과 함께
금년을 보내는 마지막 상사화입니다.